
LEE SUN MIN Gayageum Project NEON 3 | Seoul, KOREA
[ ALTES LIED : 오래된 노래 ]
Exhibition Ver.
이선민 | 다원예술 개인전
2022, 10.06~08
서울 문화비축기지 T1
2022 서울문화재단 지원 선정작
2022 문화비축기지 아트랩 '융복합 실험예술' 선정작(대관지원)
![[최종]SNS용 포스터(KO)_edited.jpg](https://static.wixstatic.com/media/2d5371_718a8c59abf74634ae1ed876a7829d15~mv2.jpg/v1/fill/w_443,h_627,al_c,q_80,usm_0.66_1.00_0.01,enc_auto/%5B%EC%B5%9C%EC%A2%85%5DSNS%EC%9A%A9%20%ED%8F%AC%EC%8A%A4%ED%84%B0(KO)_edited.jpg)
| 전시 소개
개인전 [오래된 노래]는 2019년부터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는
프로젝트 ‘NEON’의 세 번째 작품이며,
가야금 연주자 이선민은 이 전시를 통해 예술영역을 확장하여
전자음악가, 다원예술가로 데뷔했다.
전자음악가 윤숙영과 2년의 협업을 거쳐 올해 2월 발표한 음반 [오래된 노래]와
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공공저작물 사진(1907-45), 직접 ‘안동’에서 촬영한 사진을 모티브로
이선민의 개인적인 취향과 감성을 더해
가야금, 전자음악 작곡&실연, 사진 콜라주, 영상, 조향, 설치 등
다양한 예술언어로 재해석한 다원예술 작업이다.
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을 기반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조명,
오랜 시간동안 한국전통음악을 중심에 둔 삶을 지나온 이선민이 바라보는 '한국적인 아름다움',
'개인적 서사'를 중심으로 창작 과정을 거쳐
시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이끌어 낸다.




[이선민]
-기획, 연출, 감독
-가야금, 전자음악, 퍼포먼스
-디자인 및 제작
(전시 디자인, 사진 콜라주, 슬라이드 프로젝터, 플레이트로니카 설치작품,
분청사기 오브제, 조향, 리플렛&포스터)
[사진]
-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조선총독부 유리건판(공공저작물 제1유형)
- 이선민(2022,안동 하회마을)
[지도]
전자음악| 윤숙영
분청사기 오브제| 안소연
디자인 툴| 오지원
[참여]
식물 디자인 설치| 신선아(청록화)
기록영상| 한유원(Ownderstand)
기록사진| 임정현(Dnas)
전시 시공| 이영일(제이드)
빔 프로젝터, 음향| 권정욱(KC상사)
메이크업,헤어| 류승옥
전시스탭| 신예진
한복| 서담화
[지원]
서울문화재단, 서울특별시, 문화비축기지(장소협력)








